뉴욕카페1 블랭크 스트리트 커피 - 테크 회사라 말하는 카페 매일 아침을 커피로 시작하는 분들 많이 계시죠? 아주 맛있는 커피를 찾아 먼 거리를 달려갈 때도 있지만 출근 전 우리 마음을 달래는 커피는 적당한 맛과 가격이면 충분하기도 합니다. 커피 회사가 아닌 테크 회사로 자신들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블랭크 스트리트 커피는 바로 이런 우리의 마음을 공략했습니다. 놀랄 만큼 맛있지 않지만, 적당히 좋은 맛과 너무 비싸지 않은 가격, 어디를 가나 찾기 쉬운 커피를 찾는다면 블랭크 스트리트 커피를 같이 알아볼까요. 1. 뉴욕에서 매일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었던 두 명의 고등학교 동창 두바이 미국 고등학교에서 만난 Issam Freiha와 Vinay Menda는 대학을 위해 뉴욕으로 왔습니다. 커피를 좋아했지만 뉴욕에서는 맛있는 커피를 매일 마시기에는 너무 돈이 많이 들.. 2022. 12. 4. 이전 1 다음